공지
블로그의 컨셉
주말의 celine
2020. 6. 3. 11:09
블로그를 새롭게 올해 부터 시작하게 되었다.
뭔가 컨셉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불현듯 몇달전부터 나에게 친 여동생이 있었으면 하고 바랬는데 현실에선
불가능한 소원이니까
블로그에다 적어두는 기록, 일상, 생각 같은건 그냥 여동생이 있다고 생각하고
여동생에게 알려준다 생각하고 앞으로 쓸 예정 ㅎㅎㅎ
-같은 성의 형제 있는 사람 부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