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원 랩퍼 도자캣-Doja Cat 근황

도자캣은 1995년 출생한 24살 미국의 랩퍼이다. 최근 Say so 와 위캔드 와 함께 나온 In your eyes 가 인기를 끌면서

인기 급상승 중인 랩퍼, Say so는 니키미나즈랑 콜라보 하고 빌보드 1위됨!

특히 Say so 는 어플 틱톡 챌린지 때문에 인기가 많아졌었는데 거기에 니키미나즈 올림

pin.it/1KbMdr9

Pinterest에서 이 동영상을 찾았습니다.

본명은 아말라라트나 잔딜 들라미니, 2014년에 데뷔했다.

키는 160 cm 57kg 으로 볼륨있는 몸매를 가지고 있고, 도자캣 스스로도 엉덩이와 가슴에 상당히 자부심이 있어하는 편

빌보드 1위하면 가슴공개 하겠다고 했는데 정작 1위 하고 나서는 가슴공개를 취소 해서 욕을 바가지로 먹고 있는중이다. 콘서트에서 가슴공개 퍼포먼스를 실제로 시도 했었는데, 니플패치를 붙이고 있었다고 한다.

남아공 흑인 아버지와 유대인인 어머니 사이에 태어났다.

최근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는데 Tinychat이라는 단체 채팅방에 참여하여 자신이 차라리 백인으로 태어났으면 좋겠다는 발언과 자신의 엉덩이나 허벅지가 Thick 하고 피부 톤이 밝아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말을 했다고 한다.

그냥 보면 도대체 백인인지 흑인인지 너무 헷갈리게 생겼다.

 우리 나라에서는 내한공연 티켓오픈했었는데 인지도 가 없어서 내한공연이 취소되는 일이 작년 (2019년)에 있었다.

 최근에는 라나 델 레이의 인스타그램 공개저격 아티스트 목록에도 제일 처음에 나왔다. 라나 델레이는 요즘 여자가수들 을 쭈욱 나열하면서 성적인 노래, 공연 이나 아티스트 자신들의 몸 (엉덩이,가슴) 에 대한 노래를 부르는 거에대한 불만을 빼곡히 적어 인스타 그램에 게시했다.

 팝의 여신님의 인스타발 저격에  딱히 반격하는 여가수는 없는 상황.

라나 델 레이 인스타 저격은 코로나 사태중의 해프닝 같은 기분, 그리고 시기적절하게 맞는 말 대잔치 한번 열었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힙합이라는게 원래 엉덩이 나는예뻐 뭐 이런거 빼면 뭐가 남나.. 특히 도자캣 노래는 거의그런 내용이라 어떻게 할수 없을듯..

어쨋든 이제 좀 메인스트림에 들어갈꺼 같은 상황에 여러가지 논란이 터져 조금 안타까운 면도 있는데 

실력도 있으니 앞으로 좋은 음악과 퍼포먼스를 보여 줬으면 좋겠다.